나의 늙은 고양이를 위한 케어 방법

사람처럼 오래살길 바라지만 그렇지 못한 나의 가족이자 친구인 반려묘.

집고양이는 평균수명이 13~15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노령묘라고 볼 수 있는 나이의 기준은 7세부터이죠.

이 순간부터 잘 케어해서 후회없이 이별하는게 가장 좋겠죠?

 

 

 

나에게는 언제나 활발하던 고양이가 나이가 들었을때 우리 집사님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알아봅시다!

 

나의 늙은 고양이 야옹씨(13살)❤

 

저도 가끔 깜빡하는게 건강해보이고 활발해보여서 자꾸 노령묘라는 사실을 잊고있는 거예요.

그래서 건강해보여도 사람보다 노화가 빠른 점, 아픈 것을 숨기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계속 "조심하자!" 라고 머릿속에

주입식으로 생각하고있어요!

그리고 노령묘이기 때문에 면연력은 약화된 상태여서 갑작스럽게 아픈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이고도 있죠.

 

 

 

나이가 많은 고양이에게 나타나는 문제들

1.관절염

2.치매

3.변비

4.각 종 질병

 

 

 

때문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매우 중요해요!

그래서 혈액검사, X-ray 검사, 심장검사, 신장 및 간 검사, 혈압검사 등 6개월이나 1년주기로 해주면 좋습니다!

 

 

특히 노령묘이기 때문에 치아관리, 영양관리 같은 기본적인 케어는 꾸준히 해주면서 질병을 예방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관리

-영양관리

-구충 및 바이러스

 

 

끝으로 여러분들의 노령묘케어팁이 있으면 남겨주세요!🥰